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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만든 부추김치가
이틀 정도 냉장고에 보관했더니
맛이 잘 배었습니다
조인성 부추비빔밥을 보고
부추를 새로 사 올까 고민했었는데
그냥 집에 있는 부추김치로 만들었습니다
부추김치로 부추비빔밥을 만드니
추가 양념이 필요가 없어져
기존의 부추 비빔밥보다
더욱 간단해졌습니다
실패없는 부추겉절이 만드는 법 자꾸 손이 가는 부추김치
부추 한 단을 구매해 꼬리찜과 부추전을 만들었는데도 부추가 아직도 남아서 부추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부추의 효능을 찾아보니 간에도 좋고 천식에도 좋고 정력에도 좋고 소화기관에도 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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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재료
부추 김치
밥
달걀
참기름
1. 밥을 준비해주세요
왠지 보리밥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
흑보리로 보리밥을 지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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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부추김치를 먹기 좋게 잘라 올려주세요
3. 계란후라이를 올린 뒤 참기름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
부추김치에 양념이 되어있어서
참기름만 넣어도 완성이 됩니다
보리밥에 비벼주니 부추의 향긋함과 보리밥의 탱글함이
정말 잘 어울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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