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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랜드

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는 파킹통장 7종 비교하기

by 구운고기 2022. 9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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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금을 하기에는 목돈이 부족하고

적금을 넣기에는 부담스럽고 해서

입출금 통장처럼 입금과 출금이 자유롭고

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는 것을 찾아봤더니

각 은행마다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

비교했습니다

 

 

이런 상품이 있는지 몰랐는데

작년에 네이버 통장을 이용하면서

알게 되었지만 이자가 낮아져

별 메리트가 없어졌습니다

무엇보다 중요한 것은

네이버 미래에셋통장은

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습니다

 

 

 

 

우선 OK저축은행의

OK세컨드 통장입니다

금리 : 세전 최대 연 3.3%

          1천만 원 이하분 최대 연 3.3%

          1천만 원 초과분 최대 연 1.0%

조건 : 기본 3%

          오픈뱅킹 등록 시 0.3% 추가 금리

 * OK읏통장 있는 사람은 개설 불가

   (OK읏 통장 : 10월부터 금리 3.3%로 오를 예정)

오픈뱅킹 : 통장 개설 이후 영업일 5일 지나야 등록 가능

이자 지급 : 매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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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로는 페퍼 저축은행의

페퍼스 파킹 통장입니다

금리 : 세전 최대 연 3.2%

          5천만 원 이하분 연 3.2%

          5천만 원 초과분 연 1.0%

이자 지급 : 3개월마다

 

 

 

 

세 번째로는 토스의

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입니다

금리 : 세전 최대 연 2% 

          1억 원 이하분 연 2%

          1억 원 초과분 연 0.1%

이자 지급 : 매달

 

 

 

 

네 번째로는 사이다 뱅크의

입출금통장입니다

금리 : 세전 최대 3.2%

          1억원 이하분 3.2%

          1억 원 초과분 연 0.2%

이자 지급 : 매달

 

 

 

 

다섯 번째로는 카카오 뱅크의

세이프 박스입니다

금리 : 1억원 이하분 2.2%

이자 지급 : 매달

 

 

 

 

여섯 번째로는 신한은행의

Heyoung머니박스입니다

금리 : 세전 최대 연 1.9%

          기본 금리 연 0.1%

          우대금리 연 1.8%

* 예금주가 만 18~만 29세일 때 우대 금리 적용

* 예금 한도 200만 원

이자 지급 : 매달

 

 

 

마지막으로는 케이 뱅크의

플러스 박스입니다

금리 : 3억 원 이하 2.3%

이자 지급 : 매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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